■ 2019 BIFF 개막작은 ‘말도둑들, 시간의 길’ 폐막작은 ‘윤희에게’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일정: 10월 3일(목)~12일(토) ■ 2019 아시아필름마켓 개최 일정: 10월 5일(토)~8일(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 사회자로 배우 정우성과 이하늬가 선정됐다.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연기 도전을 멈추지 않는 배우 정우성과 최근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고 있는 이하늬가 오는 10월 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개최기간은 2019년 10월 3일(목)부터 12일(토)까지이며, 6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상영이 되며, 상영작으로는 초청작 85개국 303편, 월드프리미어 15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0편으로 출품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