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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롯데자이언츠

롯데의 비시즌 최고의 FA 영입 치어리더 안지현

projin 2019. 3. 13. 21:00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전 키움)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안지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너무 많은 질문을 받아서 궁금해하시는 팬분들을 위해 이 글을 쓴다”며 “저희 ‘트윙클’팀은 그대로 키움에서 활동하는 게 맞다. 저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지현은 “팀을 나간 거 아니고, 팀원들하고도 아무 문제 없이 사이가 너무 좋다”면서 “저 안지현만을 좋아하는 팬분들이 아닌, 스포츠를 사랑하고 야구를 응원하는 저의 팬분들이시라면 제가 어디에서 활동을 해도 응원하는 저는 똑같다고 봐주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해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저도 팬분들 잊지 않고 꼭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글을 끝맺었다. 


한편 롯데는 톱 치어리더인 박기량이 몸을 담고 있다. 여기에 정상급 치어리더인 안지현을 영입하면서 올 시즌 관중 몰이에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팬들의 반응도 뜨겁다. 


“롯데의 비시즌 최고의 FA 영입”, “1선발 박기량 2선발 안지현”, “치어리더 순위만 보면 롯데가 1위”라며 안지현의 가세에 반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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