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위로하는 따뜻한 음악 표현, 동시에 장르 구분 없이 화려한 기교와 고음을 가진 소프라노 이찬미와 넘쳐나는 에너지와 한 번 들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빛깔의 목소리의 테너 최솔. 두 부부가 음악과 함께 성장해온 이야기들, 가슴 벅찬 사랑의 고백들이 담긴 노래들로 구성한 무대. 라루체 재즈밴드의 힘 있고 섬세한 재즈곡까지 감상 할 수 있는 선물 같은 무대가 선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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