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뜻을 세우는데 있어 늦은 때라곤 없다

스포츠/롯데자이언츠

빨리 만나자!, 빨리 보자 79 민병헌

projin 2019. 4. 6. 09:27

양상문 감독의 제안으로 시작한 민병헌에게 응원 메시지

 

 

“빨리 만나자!, 빨리 보자 79”(양상문 감독)

“2주 후에 보자! 건강하게 빨리…82”(최만호 코치)

”돌아올 때까지 잘하고 있을께 확실히 잘 낫고 돌아와라. 72”(최기문 코치)

“빨리보자 그리울거야❤︎ No.10”(이대호)

“네 없는 야구장은 의미 없다. 17”(채태인)

“빨리 온나! 23”(고효준)

“민뱅 언넝와라 -길자형-“(윤길현)

“네 몫까지 잘하고 있을게. 언능 나아서 와라. 42”(김건국)

“빨리 붙이고 와요! 많이 못 기다립니다. -본기-“(신본기)

“GET WELL SOON(쾌유를 빈다)”(레일리).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