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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청호 대덕뮤직페스티벌, 전국청소년가요제 4월 6일에 열려

projin 2019. 3. 10. 22:39

"핑크빌으로 물든 대청호에서 맡은 음악 향기"


대청호대덕뮤직페스티벌로 명칭을 바꾼 음악축제가 4월 6일부터 양일간 대전의 대표 봄 축제인 금강로하스축제가 "대청호 대덕 뮤직페스티벌"로 새옷을 갈아입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화사한 벚꽃의 향연 속에서 아름다운 금강과 대청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음률을 만끽하며 일상에서의 탈출을 꿈꿔보는것은 어떨까요? 





축제기간에는 정오의 희망곡과 함께하는 전국청소년가요제를 시작으로 자이언티와 데이브레이크, 옥상달빛, 윤딴딴, 선우정아, 스텔라장, 로맨틱 펀치, 쏜애플, 소수빈, 짙은, 담소네공방, SURL(설), CHEEZE(치즈), 군조 등의 뮤지션들의 공연으로 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밖에도 공예체험, 캘리그라피, 톡톡블록 캐릭터, 느린 우체통, 요술쟁이 열손가락 등과 같은 다양한 문화체험행사가 축제를 찾아오는 방문객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 줄 것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으로 LED 조명 벚꽃특화거리를 축제장에 만들어 대청공원이 인생샷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페스티벌맵



교통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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